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 번째는 싫은 죽음속성 마술사/등장인물 (문단 편집) == 기타 인물 == * '''아메미야 히로시''' 아메미야 히로토와 나루세 나루미 사이에 태어난 장남. 브레이버즈의 리더인 아버지와 다르게 치트 능력이 없어서 이로 인해 주변에서 놀림받거나 했으며, 메이와 함께 납치당하는 사건으로 인해 메이에게 들러붙은 반달이 '메이의 좋은 오빠로 있기를 원한다'며 무속성 마법을 가르치게 되었고, 이때 마력을 빠르게 회복하는 능력을 반달에게 받게된다. 오리진 최초의 무속성 마법 사용자. * '''아메미야 메이''' 아메미야 히로토와 나루세 나루미 사이에 태어난 장녀. 제8의 인도 사건으로 인해 선천적으로 죽음 속성 적성을 가지고 태어나게 되었다. 꿈에서 만난 반달과 헤어지기 싫어해서 반달이 자신의 일부를 떼어내어 반다를 만들어 주었으며, 반다에게 죽음 속성 마술을 배우고 있다. 로쿠도가 일으킨 사건으로 메이가 살기 힘들어질 것으로 생각되어 반달이 자신의 체내 세계에서 지낼 수 있게 하였다. 반달은 달에 한 번씩은 부모와 만날 수 있게 노력한다고. 덤으로 아기 시절부터 좀 엽기적으로 생긴 반다를 보며 자란 데다가 죽음 속성 마술 재능 때문에 유령도 흔하게 본 탓인지 그로테스크 계열을 봐도 아무렇지 않으며, 촉수가 많은 반다의 영향으로 꿈틀꿈틀하는 길다란 촉수를 가장 좋아한다. * '''반다''' 반달에 의해 창조된 반달 자신의 분신체. 즈르완에 의해 영체 상태로 오리진에 잠시 방문했던 반달이 무의식의 영역 내에서 다시 귀환하길 기다리던 중에 우연히 아메미야 메이의 의식체[* 당시엔 아직 갓난아기였기에 자기 자신에 대한 주관이 확실치가 않아 그냥 형체가 부정확한 검은 덩어리 같은 모습이었다.]와 만나게 되어서 한동안 함께 산책하다가 그만 람다로 돌아갈 시간이 되었지만 메이가 떨어지기 싫어하자 별 수 없이 자신의 영체의 부품을 이것저것 뜯어내고 뭉쳐서 대충 사람 형태로 만들어내어 메이에게 붙여주었다. 외형은 얼핏 보면 전신에 커다란 검은 망토를 두르고 눈이 4개에 입이 귀까지 찢어진 하얀 가면을 쓴 이상한 괴인 같은 모습으로, 하지만 사실은 그게 가면이 아니라 맨얼굴이며 몸의 그것도 망토가 아니라 전신을 덮은 피막이고 그 안쪽에 여러 개의 팔다리와 촉수와 외골격이 끼워맞춰져 조합된 그로테스크한 형상을 하고 있다. 덤으로 반달과 헤어질 때에 마력도 약 1억 정도 넘겨받아서 본체 반달만큼의 대마법을 쓸 수는 없지만 오리진 내로 한정하면 아무도 당해낼 자가 없는 최강자 레벨의 괴물이다. 오리진에서는 메이를 매개체로 삼아 머물고 있는 상태이기에 메이에게서 일정 범위 이상 떨어질 수는 없으며, 반달과 헤어져 오리진에 온 이후로 본체와의 링크도 끊어져서 기억 경유나 통신도 불가능해졌지만 이후 반달이 오리진과도 강한 연결이 생기게 되면서 다시 본체와 링크가 연결되어 영체간의 통신도 가능해지게 된다. 애초에 창조의 이유가 메이 때문이었던 만큼 무조건적으로 메이의 안전과 메이의 올바른 성장과 메이의 소망을 들어주는 게 최우선으로, 로쿠도 사건이 터지기 전까지는 계속 영체화하여 메이 외에는 모습을 보이지 않게 감춘 채로 메이의 곁에 머물며 메이를 안전하게 돌봐주고, 이후 메이의 오빠힌 히로시나 꿈 속에서 반달에게 인도된 브레이버즈 멤버 몇몇에게만 모습을 보여주거나 하기도 한다. 그리고 로쿠도 사건이 터지면서 죽음속성 마력을 가진 메이가 오리진에 머물 수 없게 되어 람다로 옮겨갈 때에도 당연히 함께 람다로 건너왔고, 현재는 탈로스헤임의 성에서 살며 메이에다 히로시, 그리고 로쿠도의 실험 피해자 아이들을 한꺼번에 돌보고 있는 중. * '''큰아버지''' 아마미야 히로토가 친부모와 어릴 적에 사별한 탓에 히로토를 거둬주었지만 본성은 '''순도 100% 인간쓰레기''' 주인공을 받아준 이유는 단하나 돈(유산)으로, 테러리스트 덕분에 히로토가 죽자 큰아버지 부부는 아직 남은 히로토 양친의 유산을 얻게되고 이번 일의 위문금하고 그 밖에도 돈이 들어오니까 오히려 좋아한다. 작중 비중이 없었으나 3번째로 전생한 반달이 신들조차 위협하는 수준의 강자로 성장하자 로드코르테가 인질로서의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해 들여다보면서 큰아버지의 막장 행보가 낱낱히 밝혀진다. 주인공를 받아준 이후로 단한번도 생일을 챙겨주지 않은것은 기본에 나라에서 주는 보험금이랑 유산은 전부 본인들이 챙겨서 마음대로 사용했으며 주인공에겐 "넌 앞으로 홀로 살아가야 한다!! 어려서부터 생일이네 크리스마네 오냐오냐해주면 나약한 어른이 된다!! 알아 들었냐?! 난 널 위해 말하는 거다!!"라며 주인공을 방치 및 학대했다. 주인공이 지구에서 지내던 시절 초등학교에서 수업 도중에 연필을 떨어뜨렸는데, 연필이 지나칠 정도로 짧은 것을 보고[* 다쓸 때까지 새걸 사주지 않아 몽당연필이 한두개가 아니다.] 반친구가 너무 안타까워서 주인공에게 자신의 연필을 줬는데 집에서 돌아온 주인공이 숙제를 하는 도중에 받은 연필을 빼앗아 부러뜨리더니. "장난감이군! 게임도 장난감도 금지라고 말했잖아! 부모도 없으면서 사치나 부리다니 응석부리지마!! 그래서 나중에 혼자 잘 살 수 있겠습니까? 아앙!!?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가 아니잖아!! 너 아직 가지고 있는 거 아냐!? 보여줘!! 전부 버려주지!!" 폭력을 휘두르고 주인공이 공룡 박물관에 견학하는 것을 자기 마음대로 취소하는 등 제멋대로다. 주인공이 테러리스트들한테 죽고 나서는 주인공에게 했던 학대를 친아들한테 똑같이 했다가 가족 간 불화가 심해져서 비참하게 몰락한다.[* 아들한테 똑같이 스트레스를 풀려고 했더니 원래 의지할 곳 없어서 참을 수밖에 없던 반달과는 달리 당연히 아들은 못 참고 집을 나가버렸고, 이후 스트레스를 풀 방법이 없어지자 회사에서 부하들한테 심하게 갑질하는 걸로 풀었더니 그게 걸리는 바람에 회사에서 쫓겨나고, 게다가 반달의 죽음으로 번 돈으로 해보려던 투자나 사업도 몽땅 망해서 결국엔 재산도 집도 다 잃고서 큰아버지 본인은 노숙자 신세가 되었고 큰어머니는 재산을 잃은 후에도 사치 습관을 못 버리고 범죄에까지 손을 댔다가 현재 교도소행, 그리고 아들은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노동자 인생을 보내게 되었다.] 결국 로드코르테도 이 막장을 보고는 그들을 인질로 삼는 걸 포기하게 된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네 번째는 싫은 죽음속성 마술사, version=227, paragraph=5)] [[분류:라이트 노벨/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